전체 글(9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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面面貌貌...백두산,심양...2005.6.30~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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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7.09 -
하늘공간님... 꽃과 소녀... 1024x768
54. 55.
2005.07.09 -
천문봉... 능선따라 콧노래... 걸어서 하산
백두산의 천문봉 북파 2005.7.3, 날씨 좋아 기분 좋아.. 01. 이곳에서 찦차 한대에 여섯명씩 타고 정상까지 간다. 오른쪽이 천문봉 가는 출입구다. 02. 왼쪽이 천문봉, 직진하면 장백폭포~달문~천지 03. 오른쪽 아래가 천지의 달문이다. 왼쪽 끝부분이 제5호 경계비가 있는 곳으로 저곳에서 산에 올라 ..
2005.07.06 -
천지를 진동시키며 쏟아지는 天池天地의 물...장백폭포
천지를 진동시키며 쏟아지는 天池天地의 물...장백폭포 북파 2005.7.2, 아래쪽 흐리고, 천지에는 비가 내린다 01. 자주 들려 식사하는 식당이다. 내 입맛으로는 그럭저럭... 02. 송어회를 파는데... 물이 시커멓다. 03. ??? 04. ??? 05. 개다래... 잎 뒤 줄기에 꽃이 있다. 06. 등갈퀴나물 07. 버스에서 내려 옆의 작은..
2005.07.06 -
백두산입네다...
백두산-서파 인천~대련~연길~버스로... 서파 2005.6.30~7.4 백두산(장군봉 2,749m=북한발표)은 북한쪽에 있고 중국쪽에는 장백산(백운봉 2,691m)이 있다. 해서 중국쪽에서는 장백산이라 한다. 001. 大連공항에서.....6/30 1:20, 002. 延吉공항 도착....6/30, 3:30 003. 延吉공항 앞 004. 서파로 이동중 005. 오며 가며 쉬어간 ..
2005.07.05 -
비온다고 중도 하산 할 나가 아닌데...검단산 2005.6.2
검단산 657m 경기 하남 창우동 사진에 있는 날자 하늘이 멀쩡하길래 가자~~~~~. 중간에서 천둥소리와 함께 억수로 쏟아지는 비를 만나 우의 걸치고 다시 오르려는데 엇!, 나의 잃어버린 오랜친구와 비슷한 지팡이를 가진 사나이가... 따라 내려오긴 했으나... 어디 장안에 삿갓 쓴 할아버지가 모두 내 할아..
2005.06.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