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고개에서 내원암 청학리로 하산 [수락산]
2003. 6. 19. 09:56ㆍ여행등산야생화
젊었을적
진달래 피는 봄
짙 푸르던 여름
단풍 곱던 가을
흰눈 덮혀 감춰 둔 그 겨울도
자주 뛰 놀던 산
오랫만에 구석구석 찾아 본다.
진달래 피는 봄
짙 푸르던 여름
단풍 곱던 가을
흰눈 덮혀 감춰 둔 그 겨울도
자주 뛰 놀던 산
오랫만에 구석구석 찾아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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