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를 진동시키며 쏟아지는 天池天地의 물...장백폭포

2005. 7. 6. 19:41여행등산야생화

천지를 진동시키며 쏟아지는 天池天地의 물...장백폭포
북파
2005.7.2, 아래쪽 흐리고, 천지에는 비가 내린다


01. 자주 들려 식사하는 식당이다. 내 입맛으로는 그럭저럭...









02. 송어회를 파는데... 물이 시커멓다.









03. ???









04. ???









05. 개다래... 잎 뒤 줄기에 꽃이 있다.









06. 등갈퀴나물









07. 버스에서 내려 옆의 작은 문, 운봉이라 되어 있는 곳으로 들어 가 다시 버스에 오른다









08. ???









09. 박새... 엄청 커서...









10. 어젯밤에 비가 많이 내렸나?...주차장, 오른쪽으로 온천장이 있다. 10,000원이래나...!!









11. 장백폭포 가는 길...오른쪽









12. 장백폭포 가는 길...왼쪽









13. 장백폭포 가는 길옆









14. 개울을 건너는 다리 위에서 뒤돌아 보고









15. 길가에









16. 장엄









17. 왼쪽은 천문봉 능선









18. ???









19. 물보라가 이곳까지 날린다.









20. 오르는 계단에서...









21. 계단, 터널... 터널안의 계단은 아주 가파르다.









22. 다 올라 왔다... 왼쪽으로 천지









23. 오른쪽 흰눈이 있는 곳으로 사람이 내려 온다.

한국에서 온 산을 좋아하는 사람들
서파에서 올랐댄다
뒷날... 오르고 싶다.
여기에서도 입장료를 받는 사람이 있다.









24. 왼쪽으로 장백폭포... 오른쪽이 달문의 천지









25. 저곳에서 라면을 판다.

비가 내려
점심도 먹을 겸... 비도 피할 겸... 비 개이기를 기다릴 겸
컵라면이 3,000원이다. 辛라면인데...
결국 비는 개이지 않고..









26. 천지의 어름... 빙산의 일각이라니... 두께가...???









27. 비가 많이 내리고 약간은 춥다.









28. 돌맹이가 떠돌아 다녀...???,

부석, 부석이 있다.
산 정상에 하얀 부석이 있어
백두산이라 했다는데...









29. 연못 가... 천지라고 쓰인 비 옆에서 사진을 찍지 말랜다. 돈을 내라고 한다는데...









30. 다른이들은 모두 내려 갔다.

비가 그칠것 같지도 않고
하여
아쉬움 접어 두고 내려 간다.
다시 보자~~~~!









31. 중간 단애에서 떨어진 물을 장백폭포라 한다.









32. 터널과 계단을 빠져 나와 아래쪽을 본다.

계단과 터널...
통로를 한국사람이 만들어 한국사람이 입장료를 챙긴다고... 설마..???









33. 바위틈에서 솟는 물이 온천수라는데

계란과
옥수수를 익혀 낸다.
옥수수...맛 없고









34. 부글부글 끓는 물

바위 왼쪽으로
꿀풀 비슷한게 살며 꽃을 피웠다.
저 뜨거운 곳에서 어떻게...???









35. 역시 사스래나무









36. 천지

아~~아~~ 천지
민족의 고향이여~~
마르고 닳도록 이 민족을 굽어 살필찌니...
간다.
다시 볼 기약없이
간다.
다시 보자며
간다









37. 지도를 봐도 어디가 어딘지 당췌...

일본???...
뉘 있어 저걸 바로 잡을꼬~~
내 땅이었고
선조들이 밟고 뛰었을 저 땅
지금은 이민족이 다스린다네, 지배 당했다네~~

심양, 연길, 이도백하, 장백산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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